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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 사이클팀, 8.15 경축 국제사이클 금2, 동1정재희 선수 단거리 종목 대회유일 2관왕 등극
좌측에서부터 정재희 ,원준오, 김우겸, 박상원 감독

창원경륜공단(이사장 김도훈) 사이클팀이 13일부터 16일까지 양양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8.15경축 2019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에서 금2, 동1를 획득했다.

공단사이클팀은 대회 첫 날 열린 단체 스프린트(김우겸, 정재희, 원준오)에서 1분 00초 934를 기록, 국가대표 출신선수들이 대거 포진된 양양군청(1분 01초 583)과 국군체육부대(1분 01초 646)를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날 열린 1km독주에서 다시 한번 정재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단거리 종목 유일한 2관왕에 등극했다.

대회 마지막날엔 김우겸 선수가 1LAP(S/S)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상원 사이클팀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시즌 공단이 참가한 모든 대회 단체스프린트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획득해 선수들이 자신감에 차있다”며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전국체육대회에서 창원경륜공단과 경남 사이클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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