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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화 "진주로 출발"..736㎞ 봉송성화 최종주자 여민지.이정은 선수 유력

   
▲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1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에서 진주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전 성화를 봉송주자에게 인도하기 위해 채화하고 있다.

   
▲ 1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앞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성화출발식에서 첫 번째 주자인 김문길(38·창원시) 씨가 힘차게 도청을 출발하고 있다.
오는 6일 경남 진주시에서 개막하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1일 경남도청을 출발해 진주까지 736㎞의 장정에 들어갔다.

인천시 강화도 마니산과 경남 김해시 구지봉에서 각각 채화된 전국체전 성화는 9월30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합화된 뒤 이날 오전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91명의 도민들에 의해 첫번째 봉송주자에게 인도됐다.

전국체전 성화는 창원을 출발해 김해와 양산 등 경남 18개 시ㆍ군을 거쳐 전국체전 개회식 당일 진주종합경기장에 도착한다.

이 기간 748명의 봉송주자가 736.8㎞에 걸쳐 달리거나 휠체어 또는 말을 탄 채 성화를 봉송하는데 남해에서는 통영까지 66㎞는 선박으로 나른다.

한편, 성화 최종주자로는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주역으로 경남출신인 여민지ㆍ이정은(함안대산고 2년) 선수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윤기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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