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종합
진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연중 무료 운영현재 코로나19 관계로 잠정 중단… 추이 살펴 다시 재개할 계획
   
▲ 진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연중 무료 운영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체육회는 진주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을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진주시에서 후원하고 진주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이며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체육활동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현재 진주시체육회에 소속된 생활체육지도자 12명은 공공체육시설, 복지시설, 학교, 경로당 등을 찾아가 배드민턴, 탁구, 생활체조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2019년도 기준으로 70여 개소에서 6,000여 회의 강습을 진행했고 회차별 수업에 참여한 총인원은 총 10만명이 넘는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지도자의 도움을 희망하는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일정 여건을 갖추고 우리 체육회에 생활체육지도자의 파견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령과 계층 그리고 성별에 구애됨 없이 누구나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무료교실,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경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