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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빙기 건설현장 44곳 안전점검 나서위험 시설 즉시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공사 시행… 위험 요인 사전 제거로 안전사고 예방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부산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오는 27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다음달 준공 예정인 ‘산성터널 접속도로 건설’ 등 건설현장을 비롯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사업, 동천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4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전반적인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붕괴 및 구조물 파손 여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현장 활용 실태 등이다.

부산시는 해빙기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안전 위해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출입통제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신속하게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의 동결·융해 현상 반복에 따라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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