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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성FC, 다맛회 상생협약식
12일 진해여성FC와 용원 '다맛회'가 상생 협약식을 갖고 진해여성축구팀의 발전을 위해 지원 약속을 했다.

최근 풋살동호회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창원 진해지역 유일한 여성 축구팀인 진해여성풋살팀이 여성 축구 불모지를 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해여성축구(풋살)팀은 약 30여명의 주부들과 다양한 경력의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소문이 퍼지면서 젊은 여성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12일 진해여성FC와 용원 '다맛회'가 상생 협약식을 갖고 진해여성축구팀의 발전을 위해 지원 약속을 했다.

창원시 풋살연맹 부회장이며 초대 회장을 맡아 여성팀을 이끌어온 유미정 고문은 "여성 축구의 불모지인 진해 용원에서 이제 당당히 이름을 내고 활동하는 것도 감사한데 흔쾌히 지원을 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다맛회 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육아에 지치고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들이 더 많이 참석해 함께 운동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위로하는 것이 병들어 지쳐가는 사회에서 얼마나 힐링이 되는지 세삼 느낀다"며 "축구 이상의 많은 것들이 삶에서 변화가 되었다며 더 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여성축구팀 강대한 감독은 "주기적으로 창원시풋살연맹 관계자들과 게임을 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며 "곧 정식대회에도 참가해 기량을 뽐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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