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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전국 고등학교 축구 최강 가린다7월 1일부터 12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등 무관중 경기 개최
   
▲ 양산에서 전국 고등학교 축구 최강 가린다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와 함께하는 제51회 부산MBC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등 4개 축구장에서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다.

1이틀간 고등부 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시 범어고 축구부가 출격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부풀게 한다.

양산시와 부산MBC,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산시축구협회와 부산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해 준비한 이번 대회는 올해 51번째 개최되는 대회다.

당초 2월에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연기됐다.

대한축구협회에서 대학입시와 연계되는 고등부 전국대회를 양산시를 포함한 전국 7개 시·군에 7월 초 동시에 개최 승인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 하계대회 안전 관리원 배치 등으로 진행된다.

고학년 24개팀, 저학년 9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뤄 승자가 다음 경기에 진출하며 12일 열리는 결승전 경기는 부산MBC에서 생중계로 방송하므로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과 선수가족들이 안방에서 시청 할 수 있게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 볼 수는 없지만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장 안팎의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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