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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자야구단 '창미야' 창단식 개최10~50대 선수 28명으로 출발
창원시 여자야구단 '창미야' 창단식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야구를 사랑하는 창원시 미녀 야구단 '창미야'가 4일 창원88올림픽공원 야구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서 허성무 시장이 참석해 창단에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타를 했다.

창원시 야구소프트볼 협회가 창단한 창미야는 지난 5월 16일 야구를 사랑하는 여성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단 공개 테스트를 거쳐 선수 28명을 선발했다.

협회 관계자는 "14살 학생부터 58세 주부까지 다양한 나이와 배경의 구성원으로 선수단을 꾸렸다."며 "모두 바쁜 가운데서도 매주 이틀씩 시간을 내서 훈련하며 팀워크를 다졌다"고 밝혔다.

창원시 여자야구단 '창미야' 창단식

초대감독은 양덕초등학교 야구부 백승환 감독이 맡았으며, 2021년 한국여자야구연맹 가입을 목표로 하고있다.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정엽 회장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창미야'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특히 향토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야구도시의 자부심과 105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창미야’가 창원시 여자 야구의 미래를 다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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