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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을 주민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두른 80대 검거...주민 중태

[경남데일리=차상열 기자] 15일 오후 1시경 함양군 병곡면 한 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간 흉기를 휘두른 A(81)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과 이웃주민들에 따르면 A씨는 경로당에서 주민 B(78)씨와 말다툼 끝에 몸싸움까지 벌인 후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와 경로당에 있던 B씨를 찌른 혐의다.

B씨는 이웃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 후 창원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인근 야산으로 도주 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30여 분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함양군은 올해 들어 잦은 관내 사건 사고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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