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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공적 마무리성균관대 올시즌 첫 우승, 홍익대 준우승, 공동3위 인하대, 중부대
   
▲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공적 마무리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한‘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가 성균관대학의 우승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 고성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8개 팀이 참가했다.

결승전은 14일 오후 4시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성균관대학교와 홍익대학교가 맞붙어 세트스코어 3-1로 성균관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홍익대 준우승, 인하대와 중부대가 공동3위를 했다.

결승전 시작 전 한국대학배구연맹은 코로나19를 훌륭히 관리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되도록 도와주신 고성군보건소 박정숙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 대회관계자와 함께 시구행사를 했다.

고성군과 한국대학배구연맹은 이번 대회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되는 올 시즌 첫 대학배구인 만큼 코로나19 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무관중대회로 개최했다.

대회장 출입자는 사전에 등록하고 자외선 소독부스, 열화상카메라, 체온측정 등 철저한 출입과정을 거쳐 14일간 동선과 체온을 체크한 문진표를 체출한 다음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입구와 출구를 분리해 선수단 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협조해 선수단이 이용하는 숙박, 식당 등에 코로나19 관리에 대해 안내하고 의심환자 발생 등 만일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경기장 수시방역 및 임시격리소를 마련하고 고성군 보건소, 고성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학배구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통해 힘들고 지친 국민들이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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