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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사랑나눔 여성풋살 클럽초청 대회 열려우승 다울A팀, 준우승 진해WFC팀 차지
창원 홈플러스 7층 옥상 HM풋살파크에서 제1회 사랑나눔 여성풋살 클럽초청 대회가 열렸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지역 내 여성들로 구성된 여성풋살 대회가 처음으로 창원에서 개최됐다.

창원시풋살연맹 및 창원시풋살연합회, HM풋살파크 주최로 9일 창원 홈플러스 7층 옥상 HM풋살파크에서 제1회 사랑나눔 여성풋살 클럽초청 대회가 열렸다.

처음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여성 풋살 교류전으로 마련된 기부금을 어려운 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행사로 개최됐다.

우승을 차지한 다울A팀

이날 대회는 지역 클럽 동호인 다울A, 다울B, 진해WFC, 호연지기, PLFC, 켄스하버PLFC, 김해여성FC, 창원시마산농아FC 등 8팀이 참석해 그동안의 숨은 기량을 뽐냈다.

A구장에서는 다울A팀 VS 진해WFC팀, B구장은 호연지기 VS 다울B팀간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20경기가 치러졌으며, 1위 우승은 다울A팀이 차지했다.

2위는 진해WFC팀이, 3위는 호연지기팀이 각각 차지했다.

준우승 진해WFC팀

이날 대회를 통해 1위에게는 라면 10박스를 팀명으로 기부하게 되며, 2위와 3위는 각각 5박스씩 기부하게 된다.

이성용 연맹회장은 "남녀노소 건강한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풋살이 코로나19를 이겨 낼 것"이라며 "제1회 여성풋살 대회를 시작으로 여성들의 건강미 넘치는 풋살클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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