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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창원풋살연합회장기 대회 열려청년부 우승 바모스FS팀, 장년부 우승 D.F.C팀
제5회 창원풋살연합회장기 대회가 24일 창원축구센터 내 4구장에서 열렸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제5회 창원풋살연합회장기(회장 이성용) 대회가 24일 창원축구센터 내 4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 박완수 국회의원, 원성일 도의원, 심영석·박현재 시의원, 허완구 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창원풋살연합회 이성용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풋살이 오랜시간 체육계 비주류에서 주류로 변화되는 과정에 있다"며 "월드컵을 시작으로 22년 세네갈 유스올림픽에서도 이제 풋살은 정식종목으로 그 위상을 당당히 세웠으며 앞으로 약 5년 후면 선수들은 연봉을 받으며 프로 풋살 선수로서의 역활도 가능하리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장년부 우승 D.F.C팀, 준우승 창원풋살40팀, 3위 반딧불FS팀

허성무 창원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개최되는 풋살경기는 생활체육으로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며 "창원시도 건강 100세 시대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을 더 확충해 삶이 여유로운 건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의원은 "풋살은 생활체육 중에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많은 동호인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인기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풋살이 더욱 발전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청년부 우승 바모스FS팀, 준우승 팬텀FS ONE팀, 3위 우왕좌왕팀

이날 대회는 창원시풋살연맹 김경남 고문의 대회선언에 이어 진해여성FC 배제현 선수가 대표로 대회선서를 시작으로 청년부와 장년부 등 총 20개팀이 그동안의 실력을 뽐내기 위한 경기에 들어갔다.

이날 대회에서 청년부 우승은 바모스FS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팬텀FS ONE, 3위는 우왕좌왕팀이 차지했다.

장년부 우승은 D.F.C, 준우승 창원풋살40, 3위 반딧불FS팀이 각각 차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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