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거제
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27일 하루 7명 확진자 발생
27일 변광용 시장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김홍준 기자] 거제지역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들어갔다.

거제시는 27일 전날부터 하루동안 병원 관련 3명, 온천 관련은 4명 등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온천 관련 확진자 중 어린이집 원생과 중학생이 포함돼 있어 시는 중학교 1개소 학생 및 교직원 150명, 어린이집 1개소 원생 및 교직원 12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일가족 4명을 감염시킨 148번 확진자 관련 2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목면사무소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관내 의원 이용자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제시 체육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제 선별진료소 5개소에서 561명이 검사를 받았다.

시는 온천관련 및 동물병원과 관련해 검사를 받았던 분들은(자가격리자 제외) 증상이 없더라도 28일 거제시체육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한번 더 검사를 받길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12월에만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초기 조선소를 시작으로 온천, 동물병원,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감염이 계속되면서 지난 21일부터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를 1월 4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