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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남 확진자 23명 추가...창원종교시설 5명 등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 신규 확진자가 전날 오후부터 13일 오후 1시까지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13일 밤새 12명에 이어 오전까지 11명이 늘어나 총 2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5명과 창원 10명, 김해 3명, 함양 2명, 함안 2명, 양산 1명 등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종교시설 관련 5명, 진주 기도원 관련 4명, 열방센터 관련 1명, 기타 접촉자 10명, 조사중인 사람이 3명이다.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 57명 이후 추가로 진주와 함양에서 각 2명씩 4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이며 현재까지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해 총 15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이 61명, 음성 76명, 16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진주 확진자 5명 중 40대, 20대 여성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또 다른 50대 여성은 경남 1637번의 접촉자로 확진됐다.

창원 소재 교회관련해서는 누적 확진자 10명 이후 이날 추가로 5명이 발생했다. 이중 교회를 방문한 사람은 1명이고 나머지 4명은 접촉자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10명 중 60대 여성 1명은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다른 3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이며, 40대 남성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함안 확진자 2명 중 50대 여성은 경남 1504번과의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40대 남성은 함안 소재 요양원 근무자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3명 중 30대 남성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른 2명은 경남 1630번의 지인으로 접촉돼 감염됐다.

함양 확진자 20대 여성성과 60대 남성 등 2명은 진주 기도원관련 확진자이다.

양산 확진자 30대 여성은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경남도내 13일 오후 1시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1,656(입원 300, 퇴원 1,351, 사망 5)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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