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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2021년 ‘마을세무사’ 활동 개시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규종)은 세금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2021년 ‘마을세무사’가 업무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불복 관련 비용부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마을 단위로 지정된 세무사들이 무료(재능기부)로 세무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서비스를 해주는 제도로, 창원시에는 2020년 총 15명(의창구 5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돼 2년을 임기로 활동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와 지방세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청구액 300만 원 미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서민 및 영세사업자 등 자비로 세무상담이 어려운 주민(보유재산 5억 원 미만)이며 이용 방법은 마을세무사에게 전화로 상담 신청하면 된다.

한 마을세무사는 “마을세무사로 활동한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마을세무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고 상담받기를 꺼리는 것 같다.” 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마을세무사의 무료상담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마을세무사’ 검색 후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또 관할 시군구청(창원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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