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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 자연에서 '한 달 살이'휴식이 필요한 당신, 산청 한달 살어리랏다 참가자 모집
'힐링은 산청에서' 황매산에서 촬영한 산청에 살어리랏다

[경남데일리=허정태 기자] 산청군이 지리산과 경호강 등 자연과 함께하는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인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다.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서 청정한 자연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의 기간 동안 숙박비와 산청군의 다양한 문화예술·농촌 체험료, 관광지 입장료 등을 지원한다.

2020년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참가 신청은 경남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이자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과 함께하는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건강과 여유를 찾고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인원초과로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참가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는 힐링의 고장 산청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낸 보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태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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