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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협력의원단이 경남발전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민주당 경남협력의원단 출범식 개최
민주당 경남협력의원단 출범식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민주당 경남협력의원단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과 안민석 민주당협력의원단 단장을 포함한 민주당 국회의원 27명, 경남지역 원외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협력의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스물 여섯 분의 경남협력의원님들께서 경남을 방문해 주셨는데, 코로나 백신만큼이나 경남도민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환영했다.

김정호 위원장 환영사

또한, 지난 4일과 5일에는 경남도당 위원장 자격으로 함안군과 고성군, 함양군과 의령군을 방문해 민주당 차원에서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이제 경남에는 마흔 여섯 분의 든든한 협력의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경남지역에 든든한 배경이 생겼다”라면서 경남지역 현안해결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지난 달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마침내 소모적인 정쟁에 종지부를 찍고 산업, 고용 위기지역이 많은 우리 경남이 회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오늘 경남을 방문해 주신 협력의원단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영사에 이어 안민석 경남협력의원단 단장은 “오늘 출범식은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 플랫폼을 만드는 자리고, 협력의원님들의 헌신만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면서 “모든 협력의원님들을 대신해서 각자 맡은 지역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안민석 경남협력의원단 단장

이날 발대식 후 협력의원들은 각자 배정된 지역별로 이동해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지역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날 허성무 창원시장도 발대식에 참석해 “창원 특례시 지정과 통합시 재정지원 특례 연장, 지역기업 지원”을 도와주신 국회의원님들께서 참석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인사를 드리기 위해 참석했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민주당 협력의원단은 지난 해 11월,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 수가 적은 지역에 대해서 예산과 현안을 책임지고 협력하는 국회의원을 할당하겠다고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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