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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새벽부터 내린 폭설市,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 돌입

14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에 시 공무원들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박완수 시장은 이날 오전 2시30분 강설대비 상황관리 및 제설대책강구 지시를 하고 오전 5시30분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 관내 주요도로와 간선도로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 공무원을 동원해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는 재해 문자전광 홍보판을 비롯해 재난음성통보시스템, 제해대책본부 홈페이지 및 트위터로 통해 내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및 도로 결빙에 따른 주의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 14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에 박완수 창원시장이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날 박완수 창원시장은 오전 5시30분 국도 25선과 창원터널을 비롯해 산복도로 등 재해취약지를 순찰하여 “가용한 제설장비를 풀가동해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차량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하고 “시민들 또한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솔선수범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교통두절 예상구간 및 결빙우려지점 29개소에 대해 각 구청별로 결빙우려지역, 고개 등에 염화칼슘 1,650포(25kg), 재설용 모래 56㎡, 살포기 13대, 덤프 14대, 백호 7대 등으로 살포작업을 하고 공무원 등 4천여명이 제설작업 실시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4시30분을 기해 안민고개와 마진터널 등 2개소에 폭설로 인해 차량 일시통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시는 대설주의보 발표에 빠른 대책을 수립해 정상적인 출근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 해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 14일 오전 진해지역에도 폭설이 내리자 석동 한솔아파트 주민들이 내집앞 눈치우기에 동참하고 있다.

황민성  hwang@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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