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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야구동호회 ‘Fire Bat' 2020 진해토요리그 우승
마산소방서 야구동호회 ‘Fire Bat' 2020 진해토요리그 우승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마산소방서 내 야구동호회 ‘Fire Bat(감독 곽인권)'이 코로나19로 지연된 2020시즌 진해토요리그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마산소방서 야구동호회 ‘Fire Bat’팀은 전년도 진해토요리그 우승팀인 ‘로스타’팀과의 결승전에서 9대6으로 승리해 2020시즌 진해토요리그 우승을 차지해 지난 10일 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감독상도 수상했다.

‘Fire Bat’ 동호회는 야구를 사랑하는 소방관들이 주축이 되어 각종 재난현장 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야구로서 극복하고자 2009년 창단했다.

이 동호회는 경기가 있는 토요일은 야구를 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경기가 없는 날은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기오 서장은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호회 활동을 권장하고, 나아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소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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