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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서 고교 축구강자 가린다제26회 무학기 16~27일 32개 팀 무관중 경기로
   
▲ 함안서 고교 축구강자 가린다

[경남데일리 = 조홍래 기자] ‘제26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에서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함안스포츠타운 축구 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함안에서 개최되는 무학기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함안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교 32개 팀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경기심판, 진행요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처럼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3개 팀, 서울·경기·인천 15개 팀, 부산 2개 팀, 경북 2개 팀, 그 외 지역에서 10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방식은 4팀씩 8개조로 나눠 예선 조별 리그를 벌인 후, 각 조 1·2위 팀이 본선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승패를 가린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40분이며 결승에서 연장전은 전·후반 각각 10분이다.

첫 경기가 열리는 7월 16일 오후 5시부터 서울동대부고 대 충북충주상고 경기FC광명시민 대 서울인창고 서울여의도고 대 천안축구센터 경기를 시작으로 12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한편 지난 3월 경상남도축구협회와 무학기 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함안군은 스포츠타운 내 4개 축구장의 시설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경기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대회가 미래 우리나라 축구의 근간이 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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