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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16일 고성군에서 개막, 14일간 열전전경기 유튜브 생중계, 29일 결승전 MBC경남 TV 생중계
   
▲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16일 고성군에서 개막, 14일간 열전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및 동고성체육시설 일원에서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에서 3회 연속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최하고 MBC경남, 경남축구협회,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한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주역이 될 고교축구 명문 49개 팀, 1,500여명의 유망주가 참가해 13개 조로 나누어 예선 풀리그 후 26강 본선 토너먼트로 고교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참가자 전원은 대회 3일 전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고 참가하며 대회장 참가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고성군은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만일의 상황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선수단이 머무르는 식당과 숙박업소를 방문해 위생 관리협조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인 방역관리를 통해 축구가 축제가 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관중대회로 개최되는 만큼 고교축구 팬들을 위해 전 경기를 MBC경남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대망의 결승전은 MBC경남 TV를 통해 경남 전역에 생중계된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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