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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성료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지키며 대회 치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 ‘2021년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성료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대한축구협회와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1년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6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가 8월2일부터 8월13일까지 열려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왕중왕전 대회는 전국 고등축구리그에서 권역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4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스포츠파크와 상주한려해상 체육공원 등 관내 5개 천연잔디 구장에서 12일간 펼쳐졌다.

11개 천연잔디 축구장을 확보하고 있는 남해군은 64팀 전 선수단에 천연잔디 구장을 연습 공간을 제공하는 등 경기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대회 우승은 전주 영생고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매탄고였다.

공동 3위는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서울 오산고가 각각 차지했다.

페어플레이팀상은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이 차지했다.

남해군은 코로나19 검사, 전용 식당 및 숙박시설 이용, 학부모나 외부인 접촉금지 등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강화한 결과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 19 방역을 강화함으로써, 관내 숙박·음식점 등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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