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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영상회의 개최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안 및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심층 논의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5일 특별지방자치단체 주요 설치과제 자문을 위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시도별 12명씩 총 36명으로 시민단체, 대학교수,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해 지난 10월부터 활동 중이며 특별지방자치단체 주요 설치과제에 자문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안, 위임사무 및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자문단의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 10일 합동추진단 공동단장 회의시 특별지방자치단체 수행사무로 결정된 교통 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재난·환경 먹거리 보건·의료 8개 분야에 대한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자문단은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 선도모델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사업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 반영과 시·도민 정책 체감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문단의 전문성에 따라 구성된 생활·경제·행정문화의 3개 분과위원회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과제를 연구 중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연구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오는 12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문단 분과위원회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정책연구 결과에 대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영욱 경남도 동남권전략기획과장은 “지금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분야별 과제의 마무리를 위해 부울경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단이 제시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과 분야별 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분야별 정책의 시도민 체감도를 높일 방안을 구체화해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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