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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밀리터리 게임 페스타 개최e-스포츠, 사격체험, 서바이벌게임 등 다양한 체험행사 펼쳐져
창원 밀리터리 게임 페스타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시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사격과 군대 문화 체험, 모바일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2021 창원 밀리터리 게임 페스타’를 개최했다.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과 청소년들의 태권도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관람객이 참석해 페스타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개막식 후 인기 e-스포츠경기 종목인 서든어택의 경기가 특설 경기장에서 전 프로게이머 ‘고인규’와 유명 유튜버인 ‘임준영’의 해설로 예선과 준결승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여성 파일럿 등 다양한 특수부대 출신 출연자들과 함께 진행한 밀리터리 토크쇼, VR체험 및 창원시 사격선수단과 함께하는 사격체험과 대회 진행, 서바이벌게임 일반인부와 동호회부가 진행됐다.

5일에는 각 경기 결승전과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밀리터리 전시 및 밀리터리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실내 사격장에서는 비트세이버 VR체험, 레이져건 서바이벌 체험 등이 인기를 끌었다.

허성무 시장은 “방위산업 혁신도시 창원에서 밀리터리 전시, 모바일 게임, VR체험, 사격 등 관련 장르가 어우러진 행사가 개최돼 연계산업의 활성화와 미래 창원의 문화브랜드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행사기간 동안 위드 코로나에 맞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선수, 참여자 등 많은 분들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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