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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도 저탄소 실천운동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불필요한 이메일비우기, 기후위기시계 설치, 손수건 사용 시책에 높은 평가
창원시, ‘경남도 저탄소 실천운동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시는 2011년부터 매년 경남도가 실시해 오고 있는 18개 시군의 탄소중립실천 정책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평가항목은 온실가스진단 컨설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저탄소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기후위기 인식 우수사례 발굴 등이다.

창원시의 주요 성과는 ▲35개 아파트가 참여한 친환경 녹색아파트 만들기 사업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4,026명 동참 ▲전 세대의 24%가 가입되어 있는 탄소포인트제 ▲290세대 우리집 온실가스 무료 컨설팅 ▲전 직원 기후위기인식 필수교육 추진 ▲공용버스 활용 기후위기 홍보 ▲남은 탄소시간(기후위기시계) 홍보 ▲불필요한 메일 비우기 ▲전국 최초 탄소중립마을만들기 추진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 ▲매월 22일 기후행동의 날 운영 등이다.

또한 시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주택 쿨루프 시공지원 ▲학교 및 상업 중심가 쿨페이브먼트(시원한 보도) 시공을 하여 도시의 열을 낮추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신규사업도 추진했다.

김동주 환경정책과장은 "올 한해동안 탄소중립 실현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과제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실천해 온 결과로 매우 기쁘며, 3년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도록 내년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17년(2위), 18년(3위), 19년(3위), 20년(1위), 21년(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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