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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반지동 주택 2층서 불...1명 중상
창원 반지동 주택 2층서 불 / 창원소방본부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11일 오후 5시57분께 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얼굴과 상반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앞집에 사는 주민이 2층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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