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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J리그 출신 골키퍼 고동민 임대 영입
경남FC, J리그 출신 골키퍼 고동민 임대 영입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FC가 마츠모토 야마가 FC 소속 골키퍼 고동민을 임대 영입했다.

경남은 2022시즌 개막 전, 골문을 두텁게 하기 위해 기존 선수인 손정현과 김민준에 신인 안호진을 더해 골문을 강화했다.

여기에 이번에 영입된 고동민까지 가세하며, 더욱 탄탄한 골문을 구성하게 됐다.

고동민은 대륜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2017년 J2리그 마츠모토 야마가에 입단했다.

이후, 2020년 J3리그 반라우레 하치노혜에서 1년간 임대되어 19경기에 출전했다.

고동민은 188cm의 큰 키에 탁월한 선방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에 장점이 있는 선수이다.

고동민은 “경남FC에서 국내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좋다”며 “구단의 승격과 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동민은 현재 구단 계약 절차를 마치고, 제주에서 진행되는 3차 전지훈련에서 팀에 녹아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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