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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축구스포츠클럽 2022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 3위 달성대한축구협 주관 28개 팀 참여…안동서 열려
   
▲ 산청축구스포츠클럽 2022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 3위 달성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박항서 감독의 고향 산청군에 연고를 둔 중등 축구클럽 경남 산청축구스포츠클럽이 ‘2022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에서 3위를 달성했다.

21일 산청클럽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축구협회가 주관해 개최됐다.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28개팀이 참가해 8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 결과 각 조 1, 2위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예선 2위로 16강에 진출한 산청축구스포츠클럽은 16강 경기에서 통진FC를 만나 전후반 1대1로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8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강호 경기 모현FC를 상대로 분전을 펼쳤으나 0대 4로 패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병은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임한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줘 대견하다”며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청축구스포츠클럽은 2009년 진주에서 창단한 후 2012년 생초 초·중학교와 연계해 생초로 이전했다.

현재 중학교 합병으로 산청중학교와 연계해 30여명의 선수가 뛰고 있다.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 우승, 경남 학생종합체육대회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축구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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