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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16일 킥오프전국 9개시도 초·중등부 96개 팀 출전, 4일간 열전 돌입
   
▲ 2022 거창군수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16일 킥오프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3일부터 24일까지 2차에 걸쳐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2022 거창군수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한국유소년 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9개 시도 96개 축구팀과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며 4개 팀이 한조로 편성되어 예선 탈락 없이 대회를 치른다.

거창군에서도 유소년 축구클럽의 꿈나무 4팀이 참가하며 고영진 감독은 “주말마다 연습하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연말 왕중왕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도 개최 후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중단됐다가 올해 1, 2차 대회로 분산해 경기를 개최하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참가선수 전원이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지은 체육시설사업소장은 “거창을 방문하는 전국 각지의 관계자 및 대회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부대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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