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함양 병곡 초등학교 1~2학년과 병설유치원생 대봉힐링관 탐방숲해설사와 함께 민들레·만년초 등 자연도 즐기고 목재 만들기 체험도 하고
   
▲ 함양 병곡 초등학교 1~2학년과 병설유치원생 대봉힐링관 탐방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에 병곡초등 1~2학년생과 병설유치원생 등 10여명이 찾아 숲체험, 생태체험관 목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대봉힐링관을 탐방한 어린이 손님들은 건강배움터에서 간단한 보드놀이로 시간을 보내고 숲해설사와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사방에 피어난 민들레꽃과 곰취, 레고풀 등 자연 속에서 신나는 한때를 보냈다.

숲체험은 주변 산책로를 걷기만해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아가는 자연치유적 프로그램으로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풀들, 꽃들, 나무들의 이름도 불러보고. 돌계단 아래 소담하게 자리를 차지한 레고풀 마디를 꺽어 레고처럼 맞춰보며 신기해했다.

또한, 산책로에서 다람쥐를 발견했을때에도 모두의 시선이 일제히 다람쥐에게 향하기도 하며 즐거워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가득했다.

생태체험관에서는 만들기 체험을 통해 숲 곳곳에서 마주했던 민들레 꽃을 표현하기도 하고 토끼, 가재 등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군민들이 숲과 가까이 하며 심신의 편안을 찿도록 대봉힐링관에서 즐기고 쉬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만전을 기해 군민의 건강증진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의 대봉힐링관 방문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