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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생태체험단지로 ‘꽃구경하러 오세요’16일부터 튤립·꽃잔디 등 30여종 봄꽃 개화, 4월16일~5월8일 무료개방
   
▲ 지리산생태체험단지로 ‘꽃구경하러 오세요’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지리산 아래 함양 지리산생태체험단지가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체험단지 내 3만8,000㎡의 넓은 면적에 새봄을 맞아 튤립과 꽃잔디 등 30여종의 꽃들이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해 20일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만발한 꽃들과 함께 지리산생태체험단지는 오는 4월16일부터 5월8일까지 3주간을 ‘봄나들이’ 기간으로 정하고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지리산생태체험단지 관계자는 “당초 입장료를 받고 먹거리 판매 및 소규모 연주회 등이 포함된 유료축제를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리산생태체험단지를 찾아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리산 아래 마천면에 위치한 지리산생태체험단지는 지리산권 동식물을 체험하는 생태체험관을 비롯해 피크닉장, 방갈로 6동, 황토체험관 6동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학습과 체험, 휴양이 가능한 곳이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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