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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경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추진서하·서상·백전·병곡 등 4개면 대상, 3년 주기로 읍면별 순차적 지원
   
▲ 함양군, 농경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추진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금년에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으로 47억2,300만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서하, 서상, 백전, 병곡 등 4개면을 대상으로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3종 3,249톤을 지원한다.

군운 산성화 된 토양 개량과 지력 유지보전으로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읍면을 순차적으로 나누어 3년 1주기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가 고령화 등으로 살포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전년에 이어 금년에도 해당지역에 공동살포단을 구성 살포토록 해 토양개량제가 원활하게 살포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공동살포비 예산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읍면이나 마을별 공동살포단을 구성하고 20kg 1포당 800원의 살포비를 지원해 원활한 살포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논밭 등 농경지에 계속되는 화학비료 사용 등으로 토양이 산성화 되고 지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에 지원되는 토양개량제가 해당지역 논밭에 제대로 살포되어 지력을 회복해 품질좋은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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