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함양군-부산항 노사정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부산항운노동조합·부산항만물류협회·부산항만공사 등 농산물 판로확대 등 협력 강화
   
▲ 함양군-부산항 노사정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15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공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함양군과 부산항 노사정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평소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부산항 노사정과 문화, 관광,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 농산물 판로 확대 등을 대외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함양군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의 협업을 위한 네크워크 구성 및 협약기관 간 대외적 홍보, 문화, 관광, 축제 등의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지역 누수 농특산물 발굴 및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한 지역 상생 도모, 지역 주민과 꿈나무, 인재 대상 부산항 미래 일자리 시찰 및 탐방 지원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향후 서부경남의 청정지역이자 물류와 허브의 요충지인 함양군과 세계 최고 글로벌 해운물류 중심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항 노사정간 긴밀한 교류가 이어져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약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위해 함양을 방문한 부산항 노사정 임직원 40여명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자체 워크숍을 실시해 지리산 둘레길 탐방,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상림공원 방문 등의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