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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 첫 모내기 실시18일 지곡면 덕암마을 앞들서 기능성 벼 추석 햅쌀출하용 출하예정
   
▲ 함양군, 벼 첫 모내기 실시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4월 18일 지곡면 덕암마을 앞들에서 진행됐다.

지곡면에서 매년 기능성 품종 조기벼 재배를 하고 있는 박철우씨는 덕암마을 앞들 논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일반벼 이앙시기가 5월 중하순경임을 감안하면 약 30일정도 모내기를 빨리한 셈이다.

이번에 첫 모내기를 한 벼 품종은 하이아미, 향철아 등 기능성 품종으로 추석 전 조기 햅쌀 출하용으로 재배하며 8월 중순경부터 수확해 9월 상순경에 햅쌀로 출하 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함양군은 올해 7,92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곡면과 안의면 등 2개소에 99ha 면적의 기능성 쌀 생산단지사업을 추진해 브랜드 쌀로 출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벼 재배농가들이 낮은 쌀 가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찍 벼를 이앙해 조기에 수확하는 방법으로 벼를 재배해 추석 햅쌀로 출하할 예정”이라며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추세에 맞춰 기능성 벼 품종을 재배함으로써 일반벼 재배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생산농가의 부가적인 수익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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