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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함양 ‘남계·일로당 한옥스테이’문화와 자연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곳,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등 주변 관광지 연계
   
▲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함양 ‘남계·일로당 한옥스테이’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나만의 관광 명소를 찾아 소규모 가족단위 웰니스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다.

힐링과 마음의 휴식처를 찾는 분들을 위해 함양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둘러보고 고즈넉한 한옥에서 하룻밤 보낼 것을 적극 추천한다.

함양군은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비롯해 개평한옥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 산악형 힐링관광지인 대봉산휴양밸리, 화림동계곡, 지리산국립공원 등 자연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함양의 관광지와 함께 전통가옥의 멋스러움이 배어있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공존하며 대청마루에 앉으면 고즈넉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을 할 수 있는 최근 개장한 남계 한옥스테이와 일로당 한옥스테이에서 1박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남계 한옥스테이는 1552년 일두 정여창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지방민의 유학교육을 위해 개암 강익을 중심으로 창건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화관·난초관·국화관·대나무관 총 8개의 한옥체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일로당 한옥스테이는 조선 청백리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일로당 양관선생의 종택으로 안채, 사랑채, 청백리 기념관 등 총 3개의 한옥체험장이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힐링여행을 하고 한옥스테이에서 하룻밤을 보내면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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