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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영수 예비후보 선관위에 고소장 접수공천 결과에 미친 괴문건에 대한 고소와 불복에 대한 재심청구 병행
민주당 문영수 예비후보 선관위에 고소장 접수

[경남데일리=차상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함양군의원예비후보(가선거구)가 지난달 29일 함양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함양군협의회를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죄 등으로 고소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협의회가 3월 25일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하려고 한 문건(첨부)이 문영수 예비후보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과 거짓 문건으로 특정후보의 공천과 문영수 예비후보를 공천심사에서 배제하기 위한 공작용 괴문건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공천심사위원회는 함양군의원 가선거구의 공천은 입당60일의 강정수후보로 결정되고, 당에 20년 가까이 헌신한 문영수 후보는 컷오프 결정했다.

이에 문 후보는 공정한 경선이 아니라 특정후보를 탈락시키기 위한 공작으로 보고, 즉시 재심을 요청했다. 만약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무소속 출마 등을 지지자들과 함께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후보 측 선거 운동 관련자는 “이 같은 괴문건을 왜 유포했는지 또 20년이 넘게 민주당만을 위해 헌신한 후보를 아무런 이유 설명도 없이 컷오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무엇보다 타당에서 입당한 후보와는 경쟁이 될 수 없는 이번 공천에서 문 후보가 탈락한 이유에 대해 도당측은 명확히 답변해주기 바란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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