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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힐링관 찾은 전북 진안 동향중학교 학생들 힐링나들이2일 학생 등 30여명 모노레일·집라인 타고 뻥튀기로 마음표현도 하고 헬스투어 숲나들이
   
▲ 함양 대봉힐링관 찾은 전북 진안 동향중학교 학생들 힐링나들이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에 전북 진안군 동향중학교 학생들이 힐링 나들이를 다녀갔다.

대봉산휴양밸리에 따르면 2일 전북 진안군의 동향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30여명이 방문해 모노레일과 집라인 체험은 물론 대봉힐링관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날 진안군에서 약 1시간을 달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에 도착한 동향중학교 일행들은 오전에 전국 최대 규모의 대봉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타며 짜릿한 스릴을 즐겼다.

또 대봉힐링관에서 영양 가득한 쇠고기비빔밥과 두릅장아찌 등 건강식단으로 허기를 달랜 후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뻥튀기를 이용해 자기 마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대봉산휴양밸리의 모노레일·집라인을 타고 식사 후 푸드테라피를 하고 헬스투어 숲나들이까지 장거리 이동에도 힘든 기색 없이 활기를 찿고 친구들과의 헬스투어를 즐겼다.

참여 학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높은 산을 오르고 집라인을 타고 싱싱 달리고 맛있는 밥도 먹고 친구들과 숲에서 뛰어 놀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대봉힐링관에서는 참여 학생들을 위해 나물비빔밥 대신으로 쇠고기비빔밥을 준비하고 반찬으로는 두릅장아찌 등 몸에 좋은 건강한 식단으로 제공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으며 참여 학생 대부분이 잔반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 시범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방문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알차고 만족스럽게 채우도록 운영에 세심한 배려를 기하고 있다”며 “대봉힐링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췄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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