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진병영 함양군수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진병영 함양군수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경남데일리=차상열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 예비후보가 6일 무소속 출마 선언을 했다.

진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 앞서 고 정용규 군수 청덕선정비 참배에 이어 고 임재구 도의원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후보 및 지지자 등 30여명이 함께 무소속 출마와 본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진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5월 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심의위원회서 함양군수후보 공천심사에서 컷오프 시켰다고 했다.

고 임재구 도의원 묘소(함양군 지곡면 하늘공원)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이번 공천심사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행태에 비통함을 넘어, 비애를 느낀다. 제가 믿고 몸담았던 국민의힘 당의 실체가 이런 것이었냐, 환멸을 느낀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오히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이 너무나 홀가분하다.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이란 정치색의 올가미를 훌훌 벗어던질 수 있어 더없이 홀가분하다"며 "일부 기득권만이 잘 먹고 잘 사는 함양이 아니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함양,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꼭 만들겠다"고 출마선언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