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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곰갤러리, 김일환 화백 초대전5월14일~6월11일까지, 숲속 생명력 가득한 역동적인 20여 작품 선보여
   
▲ 함양 곰갤러리, 김일환 화백 초대전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 지리산 자락 곰갤러리는 영남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해 48년 동안 국내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온 목우 김일환 화백의 초대전을 연다.

이번 김일환 화백의 초대전은 오는 5월14일부터 6월11일까지 열리며 그의 20여점 작품 속에 나타난 숲속 생명력의 역동적인 표현은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가는 독특한 기운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곰갤러리 이준일 화백은 “빽빽이 들어선 나무들 사이사이로 비집고 들어온 일렁이는 빛을 풀어 색상을 고르고 조화롭게 이어 붙이며 숲속나무들의 개별적이고 내밀한 소리에 자신의 의도를 반복적으로 나열하고 겹치면서 모호한 분위기로 미적감흥을 이끌어내어 정교함과 정성으로 자연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일환 화백은 대구미술협회장, 대구예술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개인전 30여회를 비롯해 1974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외 초대 및 기회전에 다수 참여하고 문화기획 자문, 축제위원, 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김일환 화백 초대전 오프닝은 5월14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곰갤러는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금요일은 휴관한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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