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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 손안의 건강지킴이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실시스마트폰 5월 16일부터 2기 대상자 선착순 30명 모집
   
▲ 함양군, 내 손안의 건강지킴이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실시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스마트폰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의 생활습관을 파악한 후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참여자가 손목에 착용하고 활동하면 활동량이 기록되는 ‘스마트밴드’와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운동일기, 식사일기, 건강수치 측정내역을 기록하면, 5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모바일헬스팀이 기록 내용을 영양, 운동, 건강 분야별로 분석하고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사업 신청자 52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판정을 통해 대상자로 결정되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지원받아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6일부터 2기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조건은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는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만성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건강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지금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로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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