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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 팜스테이마을 힐링 장소로 '인기'경남 팜스테이 34개 마을 운영 중...가족여행 장소 제공
팜스테이마을에서 참여자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코로나19로 2년여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생활·문화체험과 마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체험 팜스테이마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농협이 농촌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힐링과 함께 좋은 가족여행 장소로 팜스테이를 추전하며 마을 환경정비에 나섰다.

팜스테이는 농장의 팜(Farm)과 머문다는 스테이(Stay)의 합성어로 농촌체험 관광상품으로 경남에는 34개 마을이 운영 중이다.

이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팜스테이 마을 방문객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실제 평일 및 휴일 방문 체험객도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상회복에 따라 팜스테이마을도 휴양객 맞이에 분주하다. 또한 경남농협과 대학생 재능기부봉사단은 사천 비봉내팜스테이마을을 방문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역별 팜스테이 마을은 농협 팜스테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농체험, 생태문화체험, 전통공예체험 등 각종 테마별로 팜스테이마을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은 “팜스테이는 농촌을 고향을 둔 도시민들에게는 농촌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되살리는 휴식의 기회가 되며, 농촌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가족여행 장소를 제공한다”며 “농촌과 농업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농촌 체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팜스테이 마을을 많이 이용해줄 것을 도시민에게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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