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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저수지 붕괴 등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응급복구 등 상황별 위기대응 훈련
   
▲ 함양군,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지난 12일 서하면 봉전리에 위치한 봉전저수지 붕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2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은 집중호우 및 지진 등에 의한 저수지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민대피 도상훈련 등 임무숙지 및 대응능력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에는 저수지 담당자,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저수지 범람 및 저수지 제방 사면 일부가 유실되는 위기상황을 가정해 지역주민 대피, 제방 응급복구 등 상황별 위기대응 요령을 숙지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비상대처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 및 안전의식을 한번 더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며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상황별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실제상황을 가상한 체계적인 훈련으로 재난상황 시 빠른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비상대처훈련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저수지, 배수장 등 수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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