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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니어카페 바리스타 교육“ 수료한들거점센터 시니어 카페 운영을 통한 사업지역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 함양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니어카페 바리스타 교육“ 수료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3일 ‘한들거점센터 시니어카페 바리스타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수료한 바리스타 교육은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 활성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건축 중인 한들거점센터 내 1층 시니어카페의 운영주체 육성을 목표로 SCA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본적인 이론과 커피를 직접 제조하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2개월간 교육이 진행됐으며 대부분의 교육생들이 50 ~ 60대의 중장년 시니어 계층이었지만, 교육에 대한 열의와 진지한 노력으로 5월 2일에 치러진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전원 합격해 9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탄생했다.

교육생들은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것을 배우려니 젊은 시절보다 배움에 속도가 느려 냉가슴을 앓았지만, 강사님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직원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이렇게 바리스타가 되어 큰 감사를 드린다”며 “한들거점센터가 완공되면 시니어카페 운영주체가 되어 용평리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해당 교육의 총괄 진행을 담당한 성창진 바리스타 강사는 “시니어카페를 위해 교육을 받는 주민 분들의 연령이 높고 본업이 있어서 우려를 많이 했지만 교육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성취도가 높아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강의는 끝났지만 관내 주민으로서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와 경험들을 활용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시니어카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재현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마을주민들의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게 다각도로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쌍방향소통으로 교육성과의 극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고심할 것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탄생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낙후된 있는 용평리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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