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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승 무학그룹 명예회장 별세...고성 선영 영면경남지역 대표 1세대 기업인 ‘산업화 이끈 큰 별 지다’
최위승 무학그룹 명예회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무학그룹 최위승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2일 별세, 5일 영결식을 가졌다.

빈소는 에스엠지연세병원 장례식장에 장례식은 회사장으로 치러져 5일 영결식을 마친 후 고인의 고향인 고성군 대가면 선영에 영면했다.

경남 고성 출신인 최위승 명예회장은 ‘좋은데이’로 대표되는 종합주류기업 무학의 창립자이다.

1932년 경남 고성군 대가면에서 태어나 가난하고 어렵게 자라 17세에 ‘성공하기 전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라는 마음으로 고향을 떠나 주류 회사에 곡식을 납품하는 대리점을 운영하다 1965년 마산에서 무학을 창업했다. 

최위승 명예회장은 1973년부터 2008년까지 회장으로 무학을 이끌었고 2008년부터 지금까지 무학 명예회장을 맡아오며 지금의 무학으로 발전하는데 노력해왔다.

최위승 명예회장은 생전 기업인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마산상공회의소 10 ~ 12대 회장(1979년 ~ 1988년), 대한적십자 경상남도 회장(1989~1995년), 민주 평통 자문회의 경남도 부의장(1995 ~ 1998년), 경남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1998~2020년)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다

유족은 최정우, 재호(무학그룹 회장), 동호(MH에탄올 부회장), 정호(용원컨트리클럽 부회장), 한겸 씨 등 4남 1녀가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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