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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 달빛건강체조교실 인기만점참여율 높아 주민들의 새로운 활력소, 월·수·금 저녁 7시30분부터
   
▲ 함양군, 상림 달빛건강체조교실 인기만점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에 달빛건강체조교실 시간이 되면 저녁식사를 마친 주민들이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달빛을 머금은 잔디밭에 모여든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4월 코로나 방역수칙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신체활동이 부족했던 주민들 위해 발 빠르게 야외 체조교실을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상림 달빛 건강체조교실은 매주 월·수·금 저녁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로 근력강화 운동과 스트레칭을 경쾌한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진행되어 참여율이 아주 높아 함양군 주민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주민 김모씨는 “저녁을 먹고 아이들이랑 상림에 산책 나왔다가 체조를 같이 하게 되었는데 아이들도 곧잘 따라하고 많이 웃고 하니까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다”며 “시간이 되는대로 아이들과 같이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상림 달빛건강체조교실은 별도의 신청이나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실외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여자간 거리두기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코로나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건강체조교실에 현재 50~6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인기가 많아 참여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체력증진은 물론,?주민화합과?건전한?여가생활?풍토를?조성하게?될‘상림 달빛건강?체조교실’에?많이?참여하기를 권장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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