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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만드는 상림토요무대 오는 11일부터 본격 운영함양예술인협회 ‘대중가요와의 만남’으로 시작,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 예정
   
▲ 군민이 만드는 상림토요무대 오는 11일부터 본격 운영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림토요무대 참가 단체를 17개로 확정하고 오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림토요무대의 첫 무대는 오는 11일 함양예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대중가요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색소폰 및 통기타 동호회를 비롯해 전통 예술 및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진다.

상림토요무대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상생·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삶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동아리, 개인 등의 재능기부와 전문예술단체 등의 참여로 운영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상림토요무대는 군민이 직접 만드는 지역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2년 넘게 코로나19로 움츠려왔던 사회분위기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연을 맘껏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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