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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찾아가는 가정위탁 부모교육
   
▲ 양산시, 2022년 찾아가는 가정위탁 부모교육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30일 양산시 청소년회관에서 관내 위탁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가정위탁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방임하는 경우, 기타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한 보호대상아동을 위탁가정에서 보호하며 양산시에서는 총 56명의 아동들이 48세대의 위탁가정에서 보호받고 있다.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관련 법에 따라 가정위탁에 참여하는 위탁부모라면 누구나 매년 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위탁아동과의 의사소통, 위탁아동의 특성, 좋은 부모의 역할 등을 교육하며 위탁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해 위탁아동에게 안전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고 위탁가정 아동의 자립 준비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탁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를 좀 더 이해하게 됐고 좋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좋은 부모의 길을 선택해 주신 위탁부모께 감사드리며 가정위탁지원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위탁가정이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9월에 웅상지역에서 찾아가는 가정위탁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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