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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자활센터 회원들 대봉힐링관·대봉스카이랜드 힐링 나들이모노레일 타고 푸드테라피로 공감·식사, 산림치유사와 숲나들이로 “힐링”
   
▲ 함양군 지역자활센터 회원들 대봉힐링관·대봉스카이랜드 힐링 나들이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에 지난 6월27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함양군 지역자활센터 회원 90여명이 방문해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과 대봉힐링관의 푸드테라피, 대봉산림욕장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봉숲을 찾아 모노레일을 타고 시원하고 편안하게 대봉산 정상에 올라 청정한 기운을 듬뿍 받았으며 푸드테라피로 짧은 시간에 푸드로 자신을 표현하고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우선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을 타고 더운 날씨와 상관없이 대봉산 정상에 올라 대봉산의 활기를 듬뿍 느끼고 대봉힐링관에서 동료들과 과자를 이용해 자기의 얼굴을 표현하는 푸드테라피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나누었다.

대다수가 활짝 웃는 얼굴을 표현하며 자기의 마음을 항상 웃는 얼굴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요거트, 비빔밥, 돼지고기 볶음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시원한 수박과 오미자차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혔다.

식사 이후 휴식 시간에 일부는 유료인 건강체험존의 안마기, 골반교정기, 건식족욕기 등을 이용해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물하기도 하고 오후에는 모두가 전문 산림치유사와 숲해설사와 함께 대봉산림욕장을 산책하며 동료 및 팀간 에너지를 충전하고 소통 및 화합의 알찬 시간을 보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대봉산을 다녀가는 많은 분들이 대봉힐링관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들의 대봉힐링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4월1일 개관 이후 현재 시범운영중인 대봉힐링관은 지난 6월8일 한차례 프로그램 내용과 체험료 부분 등을 조정했다”며 “방문객들이 기존 프로그램과 혼돈이 없도록 방문 전 프로그램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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