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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푸른 경남상 대상자 추천올해부터 사업효과 검증을 위해 녹음이 짙은 7월로 앞당겨 심사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로 22회를 맞는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대상자를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 대상은 푸른 경남에 기여한 자로서 지난해와 올해 녹지를 조성하거나 관리한 실적이 있는 기업체, 민간단체, 봉사단체, 도민회, 개인 등이다.

추천 대상이 있는 기관, 단체에서는 추천서와 증빙서류를 7월 15일까지 시·군 산림녹지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새로운 조성, 이미 조성된 녹지의 관리, 조성과 관리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자율참여 등 3개 부문이다.

경남도는 푸른경남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월 말까지 수상자를 확정하고 8월 중에 시상하게 된다.

그간 매년 11월에 시상하던 것을 공정한 사업효과 검증 및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녹음이 짙은 7월로 심사 일정을 앞당기는 한편 기초자치단체의 신청 자격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

‘경상남도 푸른경남상’은 1998년부터 추진한 “제1차 푸른경남 가꾸기”에 대한 도민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경남도 조례로 제정되어 시행됐다.

그간 푸른경남 가꾸기 1차, 2차와 녹지네트워크 구축, 도시림 등 녹지공간 조성 등 경남도 녹지공간 조성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내 질 높은 녹지를 조성·관리하는데 공적이 현저한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그동안 61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심 속 푸른 잎이 우거진 숲을 걸으면 정서함양과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며 “이런 혜택을 주는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데 역할을 해주신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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