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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급사업 담당자 안전보건 교육 시행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나서
   
▲ 거창군, 도급사업 담당자 안전보건 교육 시행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도급사업 담당자 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9일 군수 주재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사항 보고회 후속 조치로서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거창군 안전관리자인 공홍탁 주무관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등 필수 법규사항과 공사 등 도급사업 현장에서 취해야 할 안전보건 수칙 등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받은 한 수료자는 “40년 이상의 경력자인 강사님께서 법령과 함께 실제 현장의 사례를 접목해 설명해주시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은 군수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만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우리군의 안전보건 활동을 점차 강화하겠다”며 “관할구역의 산업재해 예방활동의 주체로서 군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점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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