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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배 비치풋살첼린지 대회 열려거제 바다로 세계로 행사 일환...'골때리는 그녀들' 출전
백승대 경남풋살연맹 회장이 윤현아 선수대표로부터 페어플레이 선서를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최근 풋살경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풋살연맹이 후원하고 거제시와 MBC 경남이 주관한 '2002 거제시장배 비치풋살첼린지 대회'가 30일~31일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MBC경남이 주관하는 거제 바다로 세계로 행사와 발맞춰 치뤄지는 대회로 매년 여름휴가와 때를 맞춰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대회와 피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겨냥했다. 

이번 대회도 전국에서 휴가철 피서지로 거제를 찾은 선수와 관광객이 대회와 피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거제시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 대회의 격상을 높임과 동시에 뜨거운 여름 전국 최고의 피서지로 거제를 알리기 위해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이번 풋살대회는 '골때리는 그녀들'이라는 예능프로의 인기로 최근 여성 풋살인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거제시 풋살연맹에서도 이번 대회를 거제시장배로 격상시키면서 전국의 여성 풋살인들이 대거 참여해 인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다. 

최근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2002 월드컵 주역 김병지 선수가 대회를 축하하기위해 참가하고 국가대표 풋살 선수들이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거제시장배 비치풋살첼린지 대회 열려

경남풋살연맹 백승대 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난 여러번의 대회 때와는 또다른 모습으로 준비하는 과정 내내 수고하여주신 권문수 국장님과 대회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도 승패에 연연하지 마시고 축제를 즐기듯 경기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도 "오늘 풋살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참여하신 선수들을 보니 너무도 반갑다"며 "최근 풋살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 만큼 우리 거제시에서도 풋살인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부 결승전은 구조라 해수욕장 특설구장에서 3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면 MBC 경남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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